본문 바로가기

상담 & 코칭

샤르트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동기 1.0 2.0 3.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엔돌핀 세로토닌 멜라토닌 도파민 다이돌핀 1. 엔돌핀은 웃으면 나온다. 진통, 심장, 스트레스 등 효과 있다. 2. 세로토닌은 평안할 때 나온다. 긴장완화, 혈압 등에 좋다. 3. 멜라토닌은 햇빛 쬐면 나온다. 우울, 항암, 항노화, 항산화 효과 있다. 4. 도파민은 사랑하면 나온다. 집중력, 의욕증진, 스트레스 조절에 좋다. 5. 다이돌핀은 감동 받으면 나온다. 행복 호르몬 중가장 탁월한 효과 있다. 더보기
바람은 바꾸지 못해도 돛은 바꿀 수 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행복은 유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화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현저성 편향 salience bias vividness bias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경험하는 자아 기억하는 자아 노벨상을 수상한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에 따르 면, 우리에겐 만족시켜야 하는 두가지 자아가 있다. 그것은 이다. 경험하는 자아는 하루 24시간, 1,440분, 86,400초안에 일어나는 모든일을 받아들인다. 반면 기억하는 자아는 많은 경험들 가운데 일부를 엮어 기억을 만든다. 경험을 겪을 당시엔 힘들었고 비참했지만 나중에 되돌아보면 그런 경험이 감사한 순간이라고 생각하는것이다. 때론 힘든일을 겪는 순간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경험을 통해 이겨나면, 오히려 그 덕분에 힘을 낼수 있었고성공할 수 있었던 것들이 많다. 감뇌 할수 있는 고통을준다고 누군가 말했다.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사회적 보상, 수렵보상, 자아보상 우리의 뇌는 경험하는 모든 것을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경험정보가 기억정보로 저장되는.. 더보기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의 작가 마크 트웨인은 분노 조절 장애를 앓았다. 그는 화가 나면 상대에게 분노의 감정을 담아서 공격적으로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일단 책상 서랍 속에 넣어두었다가 3일 뒤에 꺼내서 다시 한번 천천히 읽었다. 시간이 지났어도 자신의 분노가 정당하다고 판단되면 화를 내고 이미 분노가 가라앉았거나 자신의 분노가 정당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는 편지를 찢었다. 더보기
포스트모텀(Postmortem)더 베스트 커리어 10-10-10테스트 10분뒤, 10개월 뒤, 10년뒤... 미래를 생각함으로써 판단력이 나아지는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자기 확장[Self-Expansion]’이라 부른다. 예를 들어 단순히 ‘이직해야 할까?’를 생각했을 때는 사고가 ‘지금’의 자신으로 굳어져 발상의 틀을 그 이상 넓힐 수 없었다. 하지만 미래 모습을 명확히 이미지화해보면 ‘지금 내 선택이 장래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새삼실감할 것이다. 그 결과보다 폭넓은 판단을 내리기 쉬워진다. 사실 필자도 앞서 이야기한 10-10-10 테스트’를 자주 사용했다. 오랫동안 일한 출판사에서 다른 회사로 옮길 때, 또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프리랜서가 되었을 때처럼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10년 뒤 자신을 상상하면서 의사 결정을 내린 것이다. 어쩌면 지금 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