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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만(das Man)', 하이데거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독일어 '다스 만(das Man)'은 한국어 철학 용어로 주로 '세인(世人)', '그들(the They)', 또는 '평균적 대중'으로 번역된다.하이데거의 저서 《존재와 시간》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지는 개념으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비본래적 삶의 주체: 주체적이고 고유한 자아('나')로 살아가지 않고, "남들이 보통 그러하듯이" 따라 살아가는 익명의 대중 상태를 의미힐다. * 일상적 도피: 실존적 불안이나 죽음, 책임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산다"며 무리에 묻혀 살아가는 비본래적(Inauthentic) 존재 방식을 뜻한다.정리하자면, 주체성을 잃고 무비판적으로 세상의 관습이나 대중의 시선을 따라 살아가는 현대인의 존재.. 더보기
수동적 허무주의 vs 능동적 허무주의 수동적 허무주의: "어차피 삶은 의미 없다"며 냉소 하거나 무기력에 빠지는 태도. 기촌 가치가 무너진 뒤 선택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거나, 예 술이나 종교 등 또 다른 도피처를 찾는 약한 의지 를 상징능동적 허무주의: 무 앞에서 도피하지 않고, 절대적 정답이 없는 세계를 오히려 자유의 기회로 삼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강한 의지를 상징 더보기
이탈한 자가 문득, 김중식 우리는 어디로 갔다가 어디서 돌아왔느냐.자기의 꼬리를 물고 뱅뱅 돌았을 뿐이다.나는 보았다.단 한 번 궤도를 이탈함으로써두번다시 궤도에 진입하지 못할지라도캄캄한 하늘에 획을 긋는 별, 그 똥,짧지만, 그래도 획을 그을 수 있는,포기한자 그래서 이탈한 자가문득 자유롭다는 것을-김중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