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아무리 독창적인 것을 꿈꾸더라도언제나 똑같은 꿈을 그보다 먼저꿨던 사람들이 있다.그리고 그들이 남긴 자취는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 준다.적절한 자리에 설치된 로프나사람들의 발자국으로 다져진 오솔길.길을 가로막는 나뭇가지들을 쳐낸앞서간 사람들의 흔적 덕분에산에 오르는 길은 한결 수월해진다.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우리자신이며그 경험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역시 우리자신이다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타인의 경험으로부터도움을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파올로 코엘료"두려워해도 됩니다. 걱정해도 됩니다. 그러나 비겁하진 마십시요.~" 더보기 과잉 정당화 효과(Overjustification Effect) 어떤 행위가 외부적 보상(돈, 상, 칭찬 등)을 얻기 위한 수단이 되면서, 그 행위 자체에 대해 원래 가지고 있던 순수한 흥미와 내재적 동기가 줄어드는 현상을 과잉 정당화 효과(Overjustification Effect)라고 한다.핵심 개념 * 내재적 동기: 행위 그 자체에서 느껴지는 즐거움, 호기심, 만족감 때문에 스스로 행동하는 마음 * 외재적 동기: 행위의 결과로 주어지는 보상, 타인의 인정, 또는 처벌을 피하기 위해 행동하는 마음과잉 정당화 효과는 내재적 동기로 시작한 행동에 강력한 외재적 보상이 주어질 때 발생보상이 주어지면 뇌는 그 행동을 "즐거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보상을 받기 위해 하는 일"로 재해석(정당화)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외부 보상이 사라지면 행동할 이유도 함께 사라져 흥미를.. 더보기 죽음에로의 선구(Sein zum Tode, Being-towards-death)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존재론에서 핵심 개념 중 하나인 '죽음에로의 선구(Sein zum Tode, Being-towards-death)'(독어 'Vorlaufen'을 번역할 때 '선구'라는 표현을 주로 쓰며, 죽음을 향해 미리 내달려본다는 뜻)하이데거에게 죽음은 단순한 생물학적 종말이 아니라, 인간(현존재, Dasein)이 자신의 삶을 '본래적(Authentic)'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계기핵심 내용 3가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나만의 가능성'* 하이데거는 죽음을 '타인에 의해 대체 불가능한, 가장 고유하고 단독적인 가능성'으로 봄* 타인이 내 밥을 대신 먹어주거나 일을 대신해 줄 수는 있지만, 내 죽음을 대신 죽어줄 수는 없음. 결국 죽음 앞에 선 인간.. 더보기 이전 1 2 3 4 ··· 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