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켈 W. Stekel이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고 심리적 조건에 따라서 신체증상이 생기는 과정을 가리키고 있다. 프로이트가 말하는 전환의 개념과 유사하다. 전환히스테리, 불안신경증 및 심신증에서 볼 수 있는 신체증상의 성립을 의미한다. 혐오감이 일과성 구토라는 형태로 표현되는 수도 있고 정신적 갈등이 소화성궤양과 같은 기질적 질환으로서 신체화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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