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심리학 '홍수법' 와 체계적 둔감화

'체계적 둔감화'라는 기법과 같이 쓰이는 기법. 월프라는 학자에 의해서 개발특히, 공포증을 치료할 때 많이 사용되는

강아지에 대해서 공포를 느끼는 환자가 있다.
그러면 처음에는, 단어를 먼저 크게 읽어준다.
"강아지! 강아지!"
이런 식으로 강아지란 말을 좀 자주 사용 그 다음에는
강아지가 "멍멍, 멍멍!"하는 이런 소리들을 들어보고,
사진을 보고,
또 멀리서 실물을 보고
조금 가까이 보고, 만져보고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하나
서서히 적응해 가는 것이 바로
체계적 둔감화
체계적 둔감화와 정 반대의 기법이 바로 홍수법

예를 들면, 바로 강아지를 만져보는 것부터 시작 

그런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라는 걸 확인하는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