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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실패나 좌절 등으로 힘들고 괴로울 때, 1인칭의 관점에서만 생각한다면 우울한 기분은 나아지지 않는다. 낫는다고 하더라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며 심한 경우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올 수 있다. 하지만 3인칭의 관점으로 그 사건을 경험했던 자신을 초연하게 관찰하면 금방 위로가 되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힘과 논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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