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타인의 위로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마틴 셀리그만이라는 임상심리학자가 수많은 관찰과 상담 사례에서 얻은 결론과 일치. 삶의 위대한 영역은 사랑, 일, 놀이이다. 이것은 당위가 아니다. 이 셋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게 아니다. 사람들이 실제 이 셋으로 삶을 채우며, 여기에서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위대한 세 영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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