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게 무엇을 먹일까 하는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소를 굶겨 죽였습니다.
百의 이론보다
千의 웅변보다
萬의 회의보다
풀 한 짐 베어다가 쇠죽 쑤어준 사람 누구입니까
그 사람이 바로 일꾼입니다
-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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