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갈이용 흙을 당근에서 사고, 화분은 아파트 화단에 버려진 걸 재활용해서 분갈이~ 꽃 위주로 역시 당근에서 샀고 집에서 관리해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더니 의외로 화분이 플라스틱에, 토심이 얇다보니 빨리 토양이 건조해져 시드는 경향이 있어 토심을 깊게하기 위해 분갈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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