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바쁜 하루다. 아이들 데리고 과학관 가기. 공원 도서관 및 교보문고에서 애들과 함께 책읽기, EBS 라디오 녹화장, 책 원고 정리... 저녁 재테크 강좌 갈려다 말았다. 책도 원고분량을 200페이지 정도 되도록 양을 늘리고 추가고 쓸 제목부터 정리했다. 열심히 사는 것이 바림직한지는 모를일이다. 나는 적당히 살고 싶다. 나도 열심히 살려고 하지만 지나친 열심은 각자의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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