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심리학이란 돈의 기술적 측면보다 소프트 스킬이 더 중요함을 전달하는 것이다. 개인금융에서는 6개월 치 비상 자금이 있어야 하며 월급의 10퍼센트를 저축하라고 말한다. 관심이 있든 없든 누구나 영향을 받는 주제가 두 가지 있다. 바로 건강과 돈이다.
물리학은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은 다르다.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사람들이 왜 빛에 허덕이는지 이해하려면 이자율을공부할 것이 아니라 탐욕과 불안 낙천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볼테르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돈에 대한 당신의 경험은 아마도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0.0000000000001퍼센트와 당신이 머릿속으로 세상의 원리라고 생각하는 내용 80퍼센트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되었다. 개인적인 경험과 나만의 세걔관, 자존심, 자부심, 마케팅, 괴상한 이유들이 전부 합쳐져 나에게 만은 옳은 하나의 내러티브가 만들어진다.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행운과 리스크는 한 뿌리에서 나온 것들이다. 1968년 UN에 따르면 3억 300만 명의 인구가 있었다. 레이크사이드 중등학교에 다니던 사람은 겨우 300명 정도였다. 인구 100만 명 중 한 명은 컴퓨터를 살 만한 현금과 선견지명을 갖춘 고등학교에 다닌 셈이다(빌 게이츠). 만약 레이크사이드 중등학교가 없었다면 마이크로소프트도 없었을 것이다. 빌 게이츠가 레이크사이드 중등학교에 다닌 것은 100만 분의 1의 확률에 해당하는 행운이다.
고객은 언제나 옳다. 고객은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는 지혜. 리스크와 행운은 도풀갱어다. 결과는 극단적인 행운이나 리스크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성공은 형편없는 스승이다. 똑똑한 사람들을 꾀어내어 자신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든다.
빌 게이츠
어떤 결과가 100퍼센트 노력이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어느 순간 당신 앞에 행운의 지렛대가 움직일 지 리스크의 지렛대가 움질일자는 아무도 알 수 없다.
3. 결고 채워지지 않는 것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내가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위해 내가 가진 것,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걸 이유는 전혀 없다. 스스로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현재 자본주의의 두 가지를 좋아한다. 부를 만들어내는 것과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것.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것이다. 충분하다는 것은 그 반대로 했다가는 후회하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뜻이다.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한 해가 추워지는 것은 밀란코비치에 따르면 범인은 추운 겨울이 아니라 약간 서늘한 여름이었다. 워런 버핏의 순자산은 845억 달러다. 그중 842억 달러는 쉰 번째 생일 이후에 축적된 것이다. 815억 달러는 그가 사회보장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된 60대 중반 이후에 생긴 것이다. 워런 버핏은 경이로운 투자자다. 성공의 진짜 열쇠는 그가 무려 75년 동안 경이로운 투자자였다는 점이다.
사실상 워런 버핏의 경제적 성공은 모두 사춘기 시절에 쌓았던 금전적 바탕과 노년기까지 사업에서 손을 떼지 않은 덕분이다. 그의 재주는 투자였지만, 그의 비밀은 시간이었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울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돈을 버는 것은 버는 것이다. 이를 유지하는 것은 별개댜. 금전적 성공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나는 생존이라고 말하겠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제주를 요한다.
돈 문제에 있어 생존이라는 사고방식이 그토록 중요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만한 가치는 없다. 두 번째 이유는 앞에서 본 것처럼 복리의 수학적 원리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유리한 고지에 서는 것과 살아남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 전자는 후자를 필요로 한다. 파국은 피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심 탈레브
큰 수익을 바라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다. 파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계혹이란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때에만 쓸모가 있다. 안전마진 검소한 생활, 유연한 사고, 느슨한 일정,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만족하며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이든 해당된다. 진보를 위해 파괴가 일어날 수 있으며, 과도함을 제거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상실 한가운데서 성장이 일어난다.
비관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거의 매일 존재했다. 편집증과 낙천주의를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물을 흑백논리로 보는 편이 복잡하게 보는 것보다 노력이 덜 들기 때문이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로 남지는 않는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부자로 남았다. 하지만 그들의 친구 릭 게린은 사라졌다. 부자라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바로 살아남는 것이다.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가장 훌륭한 투자자들은 막대한 양의 예술품을 샀다. 컬렉션의 일부가 훌륭한 투자로 밝혀졌고, 충분히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내에 있는 최고 작품들의 수익률에 수렴됐다. 그게 전부였다.
금융에서는 롱테일 즉 결과 분포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1938년 월트 디즈니가 제작한 영화는 수백 시간 분량이었다. 그러나 사업적으로 따졌을 때 중요한 것은 백설종주와 일곱 난쟁이 오직 83분에 불과했다.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2만 1,00건 이상의 번체 투자 사례를 분석. 63퍼센트는 돈을 잃었다. 2.5퍼센트는 10배에서 20배 수익을 거뒀다. 1퍼센트는 20배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0.5퍼센트, 그러니까 2만 1,000개 중 100개 정도의 회사가 50배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지극히 훌륭한 성과를 낸 7퍼센트의 기업들이 실패작을 벌충하고도 남았다.
천채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
나폴레옹
지루한 시간이 끝도 없이 계속되다가 간간이 끼어드는 공포의 순간이 바로 자신들의 직업이라는 얘기다. 투자자로서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느냐를 가름하는 것은 자동주행 모드로 유유히 달리던 수많은 세월이 아니라, 간간이 끼어드는 공포의 순간에 당신이 보이는 반응이 될 것이다.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원 버핏이 말하길, 자신은평생 400곳에서 500곳의 주식을 보유했지만 대부분의 돈을 벌어준 것은 그중 10곳이라고 했다.
맞는가, 틀리는가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옳았을 때 얼마를 벌었고 틀렸을 때 얼마를 잃었는가이다.
조지 소로스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내 삶을 내 뜻대로 살고 있다는 강력한 느낌이 행복이라는 긍정적 감정에는 더 믿을 만한 예측 변수였다.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돈으로 시간과 선택권을 살 수 있다는 건 어지간한 사치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가치다.
좋아하는 일이라도 타인의 통제하에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스케줄에 맞춰서 한다는 것은 마치 싫어하는 일을 하는 것과 같았다. 이런 감정을 저항 reactance라고 한다.
미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부유한 국가다. 그러나 부나 소득 이 휠씬 낮았던 1950년대에 비해 지금의 미국인이 평균적으로 더 행복하다는 증거는 없다. 중위계층을 기준으로 물가상승률 을 감안해도 마찬가지다. 2019년 갤럽calu,에서 140개국 15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날 '많은 격정'을 했 다고 말한 미국인이 45퍼센트였다. 전 세계 평균은 39퍼센트 였다. 55퍼센트의 미국인은 전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했다. 나머지 전 세계는 35퍼센트가 그렇게 말했다. 이렇게 된 이유 중 일부는 우리가 많아진 부를 더 크고 더 좋은 물건을 사는 데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자신의 시간에 대한 통제권은 더 많이 포기하고 있다. 부는 많아졌지만 자유로운 시간은 줄었다. 기껏해야 둘은 서로 상쇄되어버릴 것이다. 앞선 세대에 비하며 시간에 대한 통제권은 상대적으로 약화되었다. 자신의 시간을 마음대로 쓰는 것은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우정을 나누는 것, 개인의 안위보다 더 큰 뜻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것, 자녀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등이었다.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사람들은 존경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하지만, 돈으로 근사한 무언가를 사는 것은 생각보다 그런 존경이나 칭찬을 많이 가져다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9. 부의 정의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부자처럼 느끼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근사한 것들에 많은 돈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길은 가진 돈을 쓰고, 가지지 않은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은 것이다.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10. 뭐, 저축을 하라고?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바이러스의 경우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복제 속도가 200배나 느려진다. 자극 편향home bias라고는 것이 있다. 지구상의 나머지 95퍼센트는 무시하고 내가 살고 있는 국가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는 현상이다. 폭락 앞에서 멀쩡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투자자도 거의 없다. 이러니 우리는 숫자에 기반한 이성적 전략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역사가가 예언 오류라고 부른다. 혁신과 변화가 목숨과도 같은 분야에서 과거 데이터에 지나치게 의존해 미래 선호를 읽으려고 할 때 생기는 오류다. 투자는 엄밀한 과학이 아니다. 투자란 수많은 사람이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사안에 대해 불완전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다. 분석의 실패가 아니다. 상상력의 실패다. 미래의 모습이 과거와 전혀 딴판일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다.
투자에서 제일 위험한 일곱 마디는 투자에서 제일 위험한 두 마디는 이번에는 달라이다라는 말이다. 사람들이 탐욕이나 공포와 맺고 있는 관계, 스트레스를 받을 때 행동하는 방식, 인센티브에 반응하는 모습 같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향이 있다.
13. 안전마진
어떤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버틸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돈이 필요하다. 경험적으로는 대략 기본 베팅 금액의 100배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불확실성을 상대하는 유일한 방법은 발생할 거라고 예상하는 일과 실제로 발생하는 일이 크게 차이 나더라도 계속해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안전마진은 실수에 대비한 여지 내지는 여분이다.
행복해지는 최선의 길은 목표를 낮추는 것이다.
찰리 멍거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에 따르면 대학졸업자 중 27퍼센트만이 전공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다. 매몰 비용은 사악한 역할을 한다.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의 포로로 만든다.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 붙는다. 그 비용은 달러나 센트가 아니다.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의 형태로 지불해야 한다.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30년을 내다보고 있는가? 아니면 10년 내에 현금화할 계획인가? 아니면 1년 내에 팔 생각인가? 아니면 데이 트레이더인가? 당신의 투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17. 비관주의의 유혹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러싸해 보인다. 내가 물어본 사람들은 모두 세상이 실제보다 섬뜩하고, 폭력적이고, 절망적이라고, 즉 더 극적이라고 생각했다.-한스 로슬링 <팩트풀니스> 중에서
내가 관찰한 바로는, 남들이 절망할 때 희망을 갖는 인물이 아니라 남들이 희망에 찰 때 절망하는 인물이 많은 사람드로부터 현자로 추앙받는다. 기회보다는 위협을 더 긴급한 일로 취급하는 유기체는 그렇지 않은 유기체보다 살아남아 번식할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이다. 비관주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가 쉬운 이유는 따끈따끈한 최근 이야기가 더 많기 때문이다.
6개월간 주가가 40퍼센트 하락하면 온 미디어에 빨간불이 켜지고 사람들은 크게 동요한다. 하지만 6년간 주가가 140퍼센트 오르면 아무도 눈치조차 채지 못한다. 이것이 비관주의의 늪이다.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인생에는 우리가 사실이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사실이라 믿는 것들이 많이 있다. 나는 그런 것들을 매력적인 허구라고 부른다. 사실이길 바라는 것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실이어야 하는 것 사이 간격을 더 크게 인식할수록 금융 분야의 매력적인허구로 인한 피해자로 전략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내가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권위 있게 들리는 사람들에게 의지한다. 틍제할 수 있다는 착각이 불확실하다는 현실보다 오히려 설들력 있다.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나를 판단할 때도 남을 판단할 때도 겸손을 찾고 용서와 연민을 생각하라. 행운과 리스크의 힘을 존중한다면 실제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사항에 초점을 맞출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20. 나의 투자 이야기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저축률을 좌우하는 것은 생활양식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진정한 성공이란 극심한 경쟁의 쳇바퀴에서 뻐져나와 내 활동을 마음의 평화에 맞추는 것이다. 독립성에 있어서는 현금이 산소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복리의 첫 번째 규칙은 절대로 쓸데없이 손대지 않는 것이다. 모든 투자자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가장 높은 전략을 골라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깢 10년 동안 대형 액티브펀드를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의 85퍼센트는 S&P 500 지수를 이기지 못했다.
투자 전략은 높은 저축률과 인내심, 세계 졍제가 향후 수십 년간 가치를 창출할 거라는 낙관적 시각에 의존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의 가치와 그 보상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모든 성공이 노력의 결실도 아니고, 모든 가난이 게으름의 결과도 아님을 깨닫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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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 임창덕 강연문의 : 010-8949-4937 이메일 : limcd2002@naver.com
강사소개
상담학박사, 숲생태심리학자, 스토리 마이너, 국가기술자격(수목치료기술자, 조경기능사, 이용사), 숲해설가, 숲사랑지도원, 식물보호산업기사(2차 진행중), 직업상담사(2차 진행중), 도시농업관리사,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1급), 요양보호사(1급), 바리스타, 부동산공경매사, 청소년지도사, 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한국어교원, 긍정심리학전문강사, 재무설계사(AFPK), 펀드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여신심사역, 신용관리사(국가공인), 경영지도사(마케팅), TOEIC 885점, 평생교육사, 창업지도사(삼일회계법인),매일경제, 동아일보 등 200여 편 기고, 저서(SNS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성공을 부르는 SNS 마케팅, 단 하나의 질문,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팬데믹 시대, 멈춰진 시간들의 의미, 치유산업(보이지 않는 가슴), 스피치 인문학 존재와 무 1,2 등
강의분야
경영학개론/조직심리학/심리학개론/마케팅원론/ 소비자행동론/귀농귀촌의 이해/농업법률/실전 농지 & 농가 구입 실패 사례/ 로컬푸드와 생명으로 돌아가기/숲치유/산림치유/ 농촌관광/MZ세대 슬기로운 직장생활/은퇴 후 자아 통합감 찾기/퍼스널 브랜딩/브랜드 정체성과 조직시민행동/협동조합 이해와 정체성/사회적 경제의 이해/청소년 진로탐색/앱을 활용한 스마트 워킹/SNS 홍보 마케팅/바로 써먹는 심리학/ 노인심리상담의 이해/부동산 재테크(실천)/부동산 공경매/ 농업세무/재무설계/공무원 및 일반인 은퇴설계/써드 에이지 노후 준비/재미있는 나무 이야기/숲해설 기법/화가 고흐 인문학/식탁위의 인문학/음식과건강/숲해설 방법 등
강사약력
농식품부 귀농귀촌전문강사, 농식품교육문화정보원 영농네비게이터, 의왕시 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現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연구교수, 現 강원종합뉴스 논설위원,現 한국키르기스스탄 협력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