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영토 지승용 대표를 국회에서 만나다

탈렌트 정애리씨와 2011년 4월 재혼전직은 목사였으나 교회밖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은 욕망이 많았단다. 그래서 고민하다 갈떡을 파는노점상을 6개월 했는데 당시 6개월만에 2,000만원을 벌었다. 장사는 19년째다. 1994년 10평 남짓한 무허가 건물에 민들레영토 개점이후 신촌에서 영업을 하는데 무허가에서 영업하다 구청에 적발되어 8개월간 봐달라고 부탁. 8개월되는 때 해당공무원이 다른 곳으로 이동발령. 합리적 경쟁력, 조화의 경쟁력, 블루오션의 경쟁력이 중요 본인은 mother marketing을 한단다.

 

  우리나라가 어려워진 것이 1992년 한중수교부터라고 확신한다. 지난해 가올해보다 나았다는 점을 감안 거슬러 올라가니 그때가 1992년 한중수교해란다. 아마도 중국으로 공장이 이전되고 하면서 그런가 보다. 중국은 평지를 선택하고 한국은 산지, 고지대를 선택했다. 최고의 지식은 용기이다.

  인사이트가 중요하다. 순천이 성공한 이유가 가장 아닌 곳에 뭔가가 있다고 생각한 공무원 때문이었다. 

  민들레 영토에서 민들레란 말은 민들레가 240km를 이동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급 이후 이스라엘까지 돌아오기까지 거리란다. 가난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절망이 무서운 것이다. 본인은 명상하고 창조하는 까페를 생각한다. 임지와 창조적으로 먹고살며 공간창조가 중요하다. 한국은 지독한 부지런함과 지독한 게으름이 함께한 것이 오늘날 발전을 이뤘다. text와 context도기억에 남는다.